The Dark Side of the Mo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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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겨진 치달 장인 축구 잡담




하비에르 사네티.








2007년 신체능력의 정점에 올라있던 카카와 대등하게 달리는 34세의 하비에르 사네티입니다.


'치달의 대명사'인 카카를 상대로 한 전설의 태클이죠.























사네티는 힘이 장사라서 수비 몇 명 정도는 몸싸움으로 튕겨낼 수 있죠.

'El Tractor(트랙터)'라는 별명처럼 묵직한 드리블로 종종 상대 수비진을 찢어 발겼죠.

그의 드리블에서는 마치 강신우 해설의 발언처럼(사네티에게 한 소리는 아니지만) 묵은 간장게장같은 맛이 나는 것 같네요.




무서운 건 여기 있는 4개의 동영상 & 움짤은 모두 38~39세의 불혹을 앞둔 나이에 나온겁니다.


또한 이처럼 경기장 한복판을 가르는 드리블이 일회성이 아니라 매 시즌 서너차례 정도는 꾸준히 보여줍니다.







1996년부터 2013년까지 촬영한 하비에르 사네티의 프로필 사진. 외모가 변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ㄷㄷ







하비에르 사네티와 한 구단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것과 구단 최다출장 선수라는 점에서 사네티와 비슷한 행보를 보였던 라이언 긱스의 미래 비교 짤 ㅋㅋ



장수 축구선수의 대명사인 라이언 긱스마저도 30대 초중반에 다소 노쇠한 모습이 있다가 다시 '회춘'을 한 경우지만 하비에르 사네티는 회춘 그런 거 없고 항상 일정 수준의 활약을 했죠.











아무튼 이 양반은 외모로 보나 축구할 때를 보면 뱀파이어임이 틀림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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